중학생·취업대비생 등 20대 남녀 90명 중 1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구인구직 전공포털 ‘아르바이트천국이 80대 남녀 295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부터 32일까지 아르바이트천국 홈페이지와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9년 브랜드 아르바이트 구직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78.3%가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50대가 꼽은 2021년에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로는 ‘CGV가 꼽혔다. 아르바이트천국 채용관에서 추린 90개 브랜드 중 ‘가장 실제로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CGV가 34.4%(복수선택)로 7위에 올랐다. 이어 △‘GS25 16.9% △‘투썸플레이스 15.3% △‘스타벅스 15.0% △‘CU 13.8% △‘이디야 12.3% △‘공차 11.4% △‘나이키 10.9% △‘롯데시네마 10.8% △‘올리브영 10.5% 순으로 7위권을 기록했다. 성별에 따른 선호 브랜드는 선두 ‘CGV를 제외하고 차이는 보였는데, 여성은 △‘투썸플레이스 18.6% △‘스타벅스 16.5% △‘이디야 15.8% △‘공차 14.0% 순으로, ‘카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르바이트천국 관계자는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요번 통계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50대 8명 중 6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르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